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총정리-알아두면 좋아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총정리-알아두면 좋아요!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총정리

처음에는 러시아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기 때문에 전쟁이 빨리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입은 피해액은 최소 800 조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이로 인해 재건 사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재건청장인 나옘은 우리나라에 군사적, 경제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였으며, 앞으로의 넓은 범위의 협력 관계를 희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관련된 주식은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아래에서 글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린플러스

-1997년 10월에 설립된 회사로, 업무적으로는 알루미늄 제품과 온실용 자재를 제조하고 판매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그린플러스는 알루미늄 압출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하여 첨단온실의 기획, 설계, 자재 제작, 시공까지의 모든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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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관련주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형 스마트팜의 보급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플러스는 그린피시팜이라는 장어양식사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와 그린케이팜이라는 스마트팜 딸기 재배 사업을 영위하는 종속회사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와 관련하여 스마트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농립축산부가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단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관련된 테마주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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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들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사업 기회에 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테마주로서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은 스마트팜 관련 테마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스페코

-사업 분야는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제조와 관련된 아스팔트 플랜트 사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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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또한, 콘크리트 플랜트와 같은 건설장비 사업, 함안정기와 같은 박용기계 사업, 그리고 풍력발전을 위한 WIND TOWER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건설기계(아스팔트믹싱플랜트, 콘크리트배쳐플랜트), 박용기계(함안정기, 활동요감쇄조타기), 그리고 풍력(윈드타워)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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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관련된 테마주로서 선택된 이유는, 주요 사업으로 아스팔트 플랜트와 같은 도로 건설의 핵심 설비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에 대한 참여 기대감이 있습니다.

 

 

 

프리엠스

-프리엠스는 현재 건설 중장비용 MCU, 클러스터, Flasher Unit을 개발하여 일부 모델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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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또한, 본사 공장에는 "SMT Line" 생산설비를 구축하여 우리 장비를 개발하는 다른 회사들에게 생산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계제어 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인해 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제품화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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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엠스는 건설 중장비용 와이어 하네스를 생산 및 유통하며, 건설 중장비용 MCU, 클러스터 등을 기술 개발하여 납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테마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국보

-물류사업에는 컨테이너 화물운송, 보관, 하역 등이 포함되어 있고, 기타 사업에는 신문, 출판업, 부동산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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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물류사업의 종속기업으로는 케이티엘, 국보네트웍스, 국보디엑스가 있습니다. 그러나 2023년 6월 9일에는 종속회사인 보그인터내셔널의 주식이 매각되어 관계기업으로 재분류될 예정입니다.

 

 

2023년 3분기를 기준으로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물류사업이 99.52%를 차지하고 있고, 기타 사업은 0.48%로 매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우크라이나에서 가드레일, 전기버스 등을 납품한 경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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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인프라 구축 및 교통 개선을 위해 해당 테마주가 공급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에 관련된 기회를 얻었으며, 이는 테마주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SG

-아스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아스콘 포장 건설업 및 아스콘 플랜트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 설치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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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건설 분야는 기술영업, 포장건설, 장비운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2022년 1월 13일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레미콘 사업부문 전체 포괄양도 관련 공시가 게시되었으며,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기존 핵심사업인 아스콘과 환경 친화적인 사업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양도하였습니다.

 

 

LLC Eurobud Plus와 우크라이나 아스콘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USG의 지분을 100% 취득하여 우크라이나 도로 제건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고려할 때, 이 회사들은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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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로 제건사업은 국가의 교통 인프라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테마주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의 성공에 대한 기대와 함께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을 마치며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주식들은 방산, 건설, 토목, 중장비, 모듈주택, 인프라, 통신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재건 사업이 진행 중인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참여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종료되고 해당 기업들이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다시 한 번 주목할 필요가 있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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